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2018년 (문단 편집) ==== 타자 ==== ||<-3> {{{#ffffff 타자}}} || || {{{#ffffff 포지션}}} || {{{#ffffff 이름}}} || {{{#ffffff 백업}}} || || 포수 || '''[[최재훈(야구선수)|최재훈]]''' || [[지시완|지성준]], [[김창혁]] || || 1루수 || '''[[김태균]]''' || [[송광민]], [[이성열(1984)|이성열]], [[백창수]] || || 2루수 || '''[[정근우]]''' || [[오선진]], [[정은원]], [[강경학]] || || 유격수 || '''[[하주석]]''' || [[오선진]], [[정경운]], [[강경학]] || || 3루수 || '''[[송광민]]''' || [[오선진]], [[김회성]] || || 좌익수 || '''[[양성우(야구선수)|양성우]]''' ||<|3> [[이성열(1984)|이성열]], [[최진행]][br][[이동훈(1996)|이동훈]], [[백창수]][br][[박준혁(야구선수)|박준혁]], [[강상원(야구선수)|강상원]][br][[김민하]], [[장민석]][br][[장진혁]], [[원혁재]] || || 중견수 || '''[[이용규]]''' || || 우익수 || '''[[제라드 호잉|호잉]]''' || || 지명타자 || '''[[이성열(1984)|이성열]]''' || [[김태균]], [[백창수]] || ||<-9> {{{#ffffff 예상 타순}}} || || {{{#ffffff 1번타자}}} || {{{#ffffff 2번타자}}} || {{{#ffffff 3번타자}}} || {{{#ffffff 4번타자}}} || {{{#ffffff 5번타자}}} || {{{#ffffff 6번타자}}} || {{{#ffffff 7번타자}}} || {{{#ffffff 8번타자}}} || {{{#ffffff 9번타자}}} || || '''[[이용규]]''' || '''[[양성우(야구선수)|양성우]]''' || '''[[송광민]]''' || '''[[호잉]]''' || '''[[김태균]]''' || '''[[이성열(1984)|이성열]]''' || '''[[정근우]]''' || '''[[최재훈(야구선수)|최재훈]]''' || '''[[하주석]]''' || || 중견수 || 좌익수 || 3루수 || 우익수 || 1루수 || 지명타자 || 2루수 || 포수 || 유격수 || * 포수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최재훈(야구선수)|최재훈]]이 주전으로 낙점된 상태. 그러나 두산 시절부터 유리몸으로 유명했고,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린데다[* 야구선수들은 대체로 부상 한두가지는 달고 살지만, 특히 포수의 경우 부상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선수가 매우 드물다. 가까운 예로 최재훈의 동료였던 양의지 역시 15시즌 포스트시즌에서 파울타구를 맞는 부상을 당하고도 그냥 뛰느라 미세골절이 영구적으로 남아있다고 하니...] 17시즌 풀타임 주전으로 출전한 것이 처음이던 탓에 후반기 들어 심각한 하락세를 보인지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백업은 지성준이 맡을 것이다. 기존에 [[정범모]]가 유력한 후보로 점쳐졌으나, 한용덕 감독은 지성준을 선택했고, 기회가 적어질 것으로 판단한 박종훈 단장은 기회를 열어주는 차원에서 NC로 트레이드했다. * 1루수는 일단 [[김태균]]이 주전을 맡을 것이다. 그러나 김태균의 허리 상태나 시즌 전체를 감안하면 144경기 모두 1루로 뛰기에는 부담이 있다. 이렇기 때문에 백업이 매우 중요하다. 기존에 백업을 준비하던 [[최진행]]은 좌익수로 고정하여 기용하기로 [[한용덕]] 감독이 밝혔다. 따라서 백업으로는 [[이성열(1984)|이성열]], [[백창수]], [[장진혁]], [[김회성]]이 준비할 것이다. * 2루수는 부동의 2루수인 [[정근우]]가 대기하고 있다. 리빌딩 시즌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확고한 주전 없이는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 리빌딩이기 때문에 정근우를 잡은건 호재. 백업으로는 만능인 [[오선진]]과 2018년 신인 드래프트로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정은원]]이 있다. 허나 오선진은 12시즌 반짝 후 폭망했었고, 정은원의 경우 신인인지라... * 3루수는 [[송광민]]을 주전으로, 백업은 [[오선진]]이나 [[김태연(1997)|김태연]]이 맡을 것이다. [[하주석]]이 3루수도 볼 수 있는데, 아마 3루수를 보게 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다. 한용덕 감독에 의하면 오선진이 주전 급으로 해준다면 송광민을 1루나 지타로 보낼 생각도 하고 있는 듯. * 유격수는 [[하주석]]이 단연 주전으로, 백업은 [[오선진]]이 맡을 것이다. [[정경운]]도 3순위를 맡을 테지만, 작년처럼 1군에 적응을 하지 못하면 [[강경학]]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질지도 모른다. 이외에는 [[최윤석]]도 있다. * 이외에 내야 백업 선수로는 2, 3, 유격수의 [[오선진]]과 [[조정원]], [[임익준]]이 있다. 아무래도 [[오선진]]이 출장 기회가 더 많아질 듯한데, 예전처럼 이전 시즌에 잘하고 해당 시즌에 또 죽을 쑤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김회성의 경우에는... 장타툴 하나만 믿고 가는데 여전히 부상 병동이라 아쉬운 자원 중 하나이다. 조정원의 경우 2015년 2군을 폭격했는데 그 페이스가 올해도 이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쳤기 때문에 실전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는 점이 문제. 주로 대주자/수비로 17시즌 나왔던 임익준은 아직 육성선수라 당장 올리기는 어렵다. ~~또 누굴 밀어내고 생존왕 본능을 보여줄지~~ * 외야를 하나하나 따져보면 좌익수 주전은 [[최진행]]이, 중견수는 [[이용규]]가, 우익수는 [[제라드 호잉]]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 [[제라드 호잉]]은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지만 [[이용규]]의 송구 능력을 고려하면 우익수가 가장 적합하다. * 백업으로는 지명타자로 낙점받은 [[이성열(1984)|이성열]], 제4의 외야수로 평가받는 [[양성우(야구선수)|양성우]], 작년 중견수 최다 선발 출장자인 [[이동훈(1996)|이동훈]], [[LG 트윈스]]에서 2차 드래프트로 넘어온 [[백창수]], 2군에서 굉장한 타격을 보여주었던 [[박준혁(야구선수)|박준혁]], 외야에서의 전반적인 활용이 가능한 [[강상원(야구선수)|강상원]],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되어 넘어온 [[김민하]], 어쨌든 빠른 발과 강한 어깨를 통해 쏠쏠한 호수비를 해주는 [[장민석]], 2017년 마무리 캠프부터 윈터 리그까지 좋은 분위기를 내고 있는 [[장진혁]]과 2군에서 펀치력과 컨택 능력을 보여준 [[원혁재]]까지 고려가 가능하다. 지금까지의 활약을 고려하면 양성우의 출전 기회가 가장 많을 듯하고, 부상 선수 등을 감안하면 과거에 실적을 냈던 [[장민석]]의 경우에도 일정 게임 정도는 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본헤드 플레이|작년 후반기와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강상원(야구선수)|강상원]]와 [[이동훈(1996)|이동훈]]의 젊은 자원에게 밀릴 가능성이 높다. * 지명타자는 [[이성열(1984)|이성열]]이 맡기로 했다. 백업으로는 체력 안배를 위한 [[김태균]], [[백창수]]의 경우에는 타격툴 만은 높게 평가받고 있고, 이성열 같은 경우에는 체력 안배 차원에서 지명타자에 들어갈 수도 있다. * 대타 카드로는 우타의 [[김회성]], [[백창수]]가 있고, 좌타에는 [[양성우(야구선수)|양성우]] 정도가 있다. [[이성열(1984)|이성열]]도 스타팅 라인업에 들지 않으면 대타 카드로 쓰일 수 있다. * 대주자는 애매하다. 그나마 [[강상원(야구선수)|강상원]], [[이동훈(1996)|이동훈]], [[정경운]]처럼 공수에서는 아직 뒤처지지만 주력은 호평을 받고 있는 선수들로 후보군을 압축할 수 있을 듯. 일단 발이 빠른 또다른 야수로는 [[장민석]]이나 [[송주호]]도 있기는 한데, 주루 플레이라는 게 발만 빠르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 기회가 전처럼 많이 주어질지는 미지수. * 전 포지션 공통으로 부상만 없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타선이지만, 직전 시즌 부상이 상수였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다. 올해도 부상이 상수라면 위의 예측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기사를 인용한다면 "선수단은 '부상만 없으면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도 은근 내비치지만, 그런 가정을 붙이면 모든 팀들이 해볼 만하다." 아니나 다를까 3월 중반부터 이성열이 [[사사구|부상]]으로 4주간 빠지게 되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